긍정 확언 적용하는 방법 6가지

 

긍정 확언 방법

긍정 확언 사용하는 방법

- 진짜 효과적인 자기 긍정 확언 설정 방법.

 

1. 확언 주체는 1인칭 시점 '나' 자신

- 당연하게도 확언 주체는 1인칭 시점이 되어야 한다. 자기 긍정 확언은 스스로에게 단정 짓는 말로, 세뇌를 통해 본인의 잠재의식을 재설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 나는 100억 부자다 / 나는 OO 지역에 살고 있다

 

2. 반드시 '긍정적인 마인드'로 잠재의식을 훈련시켜야 한다

- 인간의 뇌는 부정이란 개념을 알지 못한다. 잠재의식도 마찬가지로 부정문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예) 나는 주식으로 30% 수익을 냈다 (이 때 돈을 잃는 것은 생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3. 스스로도 의심이 되는 확언은 잠재의식을 건드리지 못한다

-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보다는 '나는 매일 조금씩 부자에 가까워지고 있다'와 같이 스스로도 의심스럽지 않은 확언으로 바꿔 주는 것이 좋다. 

 

4. 짧은 문장과 구체적인 내용이 좋다

- 잠재의식이 헷갈리지 않도록 짧고 명확한 확언이 효과적이다. 

 

예) 나는 언제까지 OO 노트북으로 바꾼다. 처럼 구체적이고 짧은 문장 

 

5. 특정 상황에 맞는 확언 목록을 작성

-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업무를 진행할 때, 자기 전에 등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확언은 가장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예) '오늘 하루는 운이 따르네' 와 같이 그때 상황을 시각화하면서 글로 쓰면 더 효과가 좋다.

 

6. 잠자기 전, 일어난 후 펜을 잡고 글로 기록

- 머릿속에서 되뇌고 입 밖으로 내뱉는 것도 좋지만 잠재의식을 강하게 자극하는 방법은 손을 움직여서 기록하는 것이다. 

 

예) 원하는 것을 아침, 잠들기 전에 하루 100번 쓰기나 100일 노트를 작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체 요약

1. 주체가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2. 반드시 '긍정적인 마인드'로 잠재의식을 훈련시켜야 한다. 

 

3. 스스로도 의심이 되는 확언은 잠재의식을 건드리지 못한다

 

4. 짧은 문장과 구체적인 내용이 좋다. 

 

5. 특정 상황에 맞는 확언 목록을 작성

 

6. 잠자기 전, 일어난 후 펜을 잡고 글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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